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기와라 켄지 (문단 편집) ==== CASE. 마츠다 진페이 ==== [[마츠다 진페이]]와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[[소꿉친구]]였다고 하며, 서로를 '진페이짱', '하기'라고 편하게 부른다. '난 경찰이 너무 좋아요'라는 후루야의 근성이 마음에 들지 않아 싸움을 거는 바람에 [[후루야 레이|후루야]]와 주먹다짐을 해서 얼굴에 멍이 들고 의치까지 부러진 마츠다를 보며 인물이 다 죽었다면서 놀린다. 그와 동시에 프로 복서인 아버지한테 직접 훈련받은 마츠다와 이렇게까지 싸운 후루야를 대단하다고 여긴다. 또 마츠다의 경찰에 대한 반감에 의문을 가진 [[모로후시 히로미츠|모로후시]]에게 마츠다에게서 전해 들은, 마츠다의 아버지가 오인체포를 당했던 일에 대해 얘기해주었다. 그런데 정작 본인도 그런 마츠다가 왜 경찰이 되려 하는지는 모른다며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였다. 이후 사격 훈련장에서 지붕을 수리하던 직원 한 명이 지붕이 갑자기 붕괴되면서 추락하고, 매달려 있던 생명줄이 직원을 받아내려던 오니즈카 교관의 목을 공중에서 휘감게 되자 훈련 당시 미반납된 총알 한 발을 재치있게 찾아내서[* 사격 훈련이 종료되면 군대에서나 경찰학교에서나 실탄을 모두 반납해야만 한다. 그런데 훈련 중지 후에 실탄의 개수를 세어보니 한 발이 모자랐고, 교관은 마츠다를 범인으로 의심했으나 사실은 첫 사격 훈련 기념으로 몰래 한 발을 빼돌린 다른 학생이 진범이었다. 하기와라는 누가 총알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아무것도 없는 바닥을 보며 '총알이 이런 곳에 있었네?'라고 하는데, 이를 듣고 총알을 주머니 속에 숨기고 있었던 그 학생이 당황해하며 주머니를 뒤지는 모습을 빠르게 캐치해서 총알을 받아낸다.] 후루야에게 던져준다. 그 총알을 마츠다가 조립한 리볼버로 쏴 밧줄을 끊은 후루야 덕분에 교관은 목숨을 건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